배우랑 작감 합 전부 좋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절요 남주가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도 재밌게 봤는데 저런 설정은 좀 촌티?중티 감안하고 봐야할 줄 알았다가 자연스러워서 완전 몰입해서 봄
절요는 남주가 남이 그려둔 부인 초상화보고 질투해서 불질러버리는 씬을 너무 감명깊게 봄 장면 겹치는거랑 카메라 각도 연출 모두 좋았음 난홍은 몽유병이라는 소재를 잘못풀어내면 좀 너무 판타지스러울 법하다 느꼈는데 딱 남주여주 캐릭터 붕괴되지 않게 감정선을 표현해낼수 있는 장치로 잘 쓰인듯
첫 중드 입문작이 진정령이랑 유리미인살이었어서 저런걸 기본으로 생각하고 봤는데(욕 아님 둘다 세번넘게 본 내 최애작들이야..) 세련되거나 감정선 묘사를 잘해내는 드라마 찾을때 희열감 느껴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