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좋아할수도))
"懂(dong)?" 하면서 "알지?" 하고 되묻는거
(자매품: 我懂(wo dong)="알겠어"도 있음)
같은 말인데 리듬감도 재밌고, 말투도 표정도 다 달라
그 말에 반응하는 이판 표정도 다 다르고
왜 이판이 웃었다 울었다 반응하는지
쌍옌이 무슨말을 하고선 저렇게 되묻는건지 맞춰볼래?
(난친자들 무슨장면인지 다 맞출거 같고)
정답은 여기
이 말투가 매력있는 건 정말 쌍옌다워서인거 같아
특유의 자신만만함 (대관람차에서 이판은 거만함이라고도 표현ㅋㅋ)이 묻어나는 한 음절이면서
이판에게 은근 자기 속마음 드러낼 때 나온다는 거
긴말 싫어하는 쌍옌은 다른 이들에겐 굳이 저렇게 되묻지도 않더라고 (다 찾아봤..)
때론 익살스럽게, 때론 진심어리게, 항상 이판에게만 제 마음 확인해주고 싶어하는 쌍옌
모니터 너머지만 네 맘 다 알아 쌍옌ㅠㅠㅠㅠ
뭔가 쌍옌식 고백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판이 쳐다보면서 dong? 할때마다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