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보고 안끌려서 여태 안보다가
볼거없어서 시작한건데 2주만에 71화까지 달림 ㅋㅋ
빌런들이 다 넹글 돌아버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밤마다 고혈압에 시달리는 중인데 그래도 넘 재밌어
아니 근데 여기 황제 고정엽 너무 이용해먹는거 아니냐
지 목숨도 세번인가 살려준거같은데
쫀득하게 이용해먹는걸 넘어서 아예 가정을 풍비박산 직전까지 만들어버리네
착한거같긴한데 고정엽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냐고..
고정엽은 또 이용당하면서도 존나 충신이여가지고 허허허 난 괜차나 허허허 나 믿지? 이러고 오히려 명란이가 걱정해준다고 기뻐가지고 입 찢어짐 ㅅㅂㅋㅋㅋㅋ
명란이만 죽어나는거야 그냥 ㅠㅠ
그래도 이런 남캐 또 없다
우직하고 든든하고 정의롭고 의리있고
맷집 좋아서 모든걸 몸빵하고 다니면서 허허실실..
지 아빠 닮아서 평생 한여자만 사랑하는 그런 스타일인것도 재밌고
한 40화쯤 까지는 분명히 비호감이였는데 결혼하고 호감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