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겨우 한편남았는데 스토리 정리가 된다고? 이게 되네
2. 새 황제가 너무 잘생겼음
3. 마무리가 너무나 깔끔함. 장해가 은원을 마무리하고 성문을 바라보며 회한(?)에 젖어있는데 그 모든걸 겪기 전의 장해가 스쳐지나가면서 소름돋음. 그냥 장해가 성문을 바라보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안이랬을텐데, 시청자인 나까지 시간 전체를 회고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어. 40화 전체의 기억이 동시에 떠오르면서 모든게 이제 다 끝났구나 싶은 마무리였어. 어린 장해는 복수를 하러 떠나지만 나는 복수의 완성을 지켜보고 장해라는 캐릭터를 놔주는 느낌 흑흑
진짜 잘만들었다
연기 구멍도 없고 스토리도 좋고 진짜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할만한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