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시 집착패총할땐 목소리가 공기반 소리반인데 여기에선 한 톤으로 그냥 다정하게만 나오니까 목소리가 더 좋은 것 같아
특히 "응" 이렇게 짧게 대답할때마다 너무 좋더라 ㅋㅋ
이렇게 자존감지키미 순애남도 잘하고 또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어
진짜 첸시하면 집착패총이 착붙이라 생각했건만 이제 첸시가 졔졔하는 드라마도 소취하게 됨 ㅋㅋ
드라마 얘기 좀 해보자면 보통 여주가 힘들고 위험해지면 갑자기 남주가 나타나서 구해주는데
여기선 어쩜 이리 계속 어긋나던지 ㅠㅠ
그래서 여주 교통사고 난 후 혼자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 보는 거 너무 슬펐음 ㅠㅠ
숏폼드 둘 말 안 해서 커지는 오해가 국롤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끝까지 여주가 오해해서 도망가는 거 보고 힝 ㅜㅜ
그것도 프로포즈 하려고 반지 사들고 온 남편 칼에 찔렸는데 간호도 안 하고 도망가기 있냐고 ㅠㅠ 여주 쫌 너무해 ㅠㅠ
그래도 엔딩은 마음에 들었던 게 여주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 다 시원하게 고백하면서 사랑한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음 ㅠㅠ
첸시 이제 안경 벗고 차카니 눈으로 많이 울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