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눌러서 글 쓰는 도중에 올려버림;; 그 사이에 누가 본 거 아니겠지ㅋㅋ)
재밌어서 막 새벽까지 잠도 안 자고 보고 졸려 죽겠는데 차방 글도 검색해서 보다가 나도 후기 쓰러옴
보면서 제일 의외였던게 게임 나오고 그런게 원래 내 스타일 아니라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의상보는 맛도 있고 재밌어서 오히려 나중에는 게임 또 안 나오나 기다림ㅋㅋㅋ
근데 게임 아닌 현실에서도 서로 스며들고 사귀는 과정이나 같이 일하고 그런 부분에서
뭔가 되게 자연스럽고 억텐이 없어서 보기 편하고 좋았어
(당연히 남주도 존잘에 캐릭터도 좋았지만!!)
여주랑 여주 친구가 똑부러지고 생각도 바르고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줏대있고 일도 잘하는 존멋이라 넘넘 마음에 들었음
내가 여캐 잘 살리고 여적여 안 나오는 드라마 좋아해서ㅎㅎ
게다가 여주 사랑스러운 연기도 너무 잘하더라
보면서 계속 남주한테 세금 더 내라ㅡㅡ싸움 잘하시나요 부럽다 흥<이러고 봄ㅋㅋㅋㅋ
암튼 간만에 마음에 쏙 드는 드라마 만나서 좋았당
나중에 웨이브나 티빙에 올라오면 바뀐 자막으로 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