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없이 틀었다가 며칠동안 계속 보는중 지금 25화쯤?
중요한장면마다 연출 촌티나서 약간 빡침올라오긴하는데ㅋㅋㅋㅋ
아니그리고 이거 선협로맨스라며 ㅅㅂ 로맨스가 존나 개미눈물만큼이잖아 이것뭐예요
초반에 혼인부터 갈겨봤자 뭐하냐고 남주 바로 능지처참행.... 그걸로 시작되는 스토리긴하지만
원래 선협이 대의니 뭐니 하는거나 집단끼리 처싸우는 내용으로 분량 오지게 잡아먹긴 하는데
이건 등장인물도 개많아서 ㄹㅇ
대충 보려고 틀었다가 머리에 존나 잡다한 스토리가 주입되고있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주여주 맘에 들어서 계속 보는중
하 뭔가 이 설정으로 럽라 서사를 더 찐하게 말아줄수 있었을거같단말이지.... 혼자아쉬워하고있슨
그리고 여주 웅니 난 여기서 첨보는거같은데 너무 착하게 생겻어 스타일링땜에 그런가
(좀 딴얘기지만 메이크업 입술색이 너무 없어서 신경쓰일때가 몇번있었음ㅋㅋㅋ)
캐릭자체도 선한 캐릭인데 막 싸우지 말아요! 이런게 아니고
남주 억울하게 죽은줄 알고 복수한다고 ㅅㅂ놈들 찾아가서 조져버리는거 개호감
이런류 캐릭터의 스테레오타입을 묘하게 비껴간 느낌이라 흥미를 느낀것도있음
처음엔 약간 얼굴 인식이 안돼서 다른 캐릭이랑 헷갈리고 이랬는데
좀 보다보니까 인식됐어 웃을때 얼굴이 진짜 무해함ㅋㅋㅋㅋㅋㅋㅋ완전 착순이야
남주도 존나 쎈 캐릭터라 좋은데 인간되면서 점점 약해질거라
나중에 뭔일 날까 두렵다
아무튼 약간 그 엄청 오랜 세월을 살아옴+본인이 강한걸 알아서 나오는 무심한 바이브가 있는데 그게 취향임
근데 나 전에 염무쌍도 봤었는데
무쌍비록으로 난리난거 희담음이 보면 ㅈㄴ 관뚜껑 열고(아님) 나오겠다 싶음; ㅅㅂ 이게 뭐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