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육면 집에 두 번 갔는데 첫 번째 간 곳에서는 우육면에 가지덮밥에 사이드를 시켰음 고수 빼달라고 중국어로 말함 직원이 알겠다함 근데 그뒤로 뭔가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데 중국어로 함.. 팅부동 했는데 영원히 중국어로 해서 그냥 대충 눈치로 알겠다고 함 시킨 음식이 나옴 고수는 빼고 주긴 했는데 질문했을 때 알겠다고 한 그걸 뭘 어떻게 해준 건지 아직도 알지 못 함... 걍 잘 먹고 나옴;;;ㅎ
두 번째 우육면 집에서도 고수 빼달라 했는데 사장님이 ㅇㅋ하더니 또 영원히 중국어로 무슨 이야기하길래 그냥 부용 부용 하면서 필요 없다 했는데 또 음식은 고수 빼고 잘 나옴... 뭐가 이상한 지 모르고 잘 먹긴했는데 나중에 같이 갔던 가족이 우육면 간판 사진엔 국물이 빨간데 왜 니껀 하얗냐해서 사장님이 다대기 필요하냐고 물었던 걸까 깊생... 그치만 라/부라 이건 알아들을 수 있는데 전혀 그런 단어가 들리지 않았다고요...ㅠ
택시를 탐 니하오~ 하고 번호 4자리를 불러줬음 기사님 갑자기 말을 검 중국어 할 줄 아냐고 해서 이디엔디엔(=조금) 이라고 하니까 그때부터 혼자서 속사포로 이야기 함 못 한다할 걸 뭔 자신감으로 이디엔디엔을 했지(ㅅㅑ갈..) 필사적으로 아 나 n년 전에 배웠고 이제는 다 까먹었어 하하 했는데 영원히 토크를 함... 근데 들어보니 하오 핑룬 어쩌구 함.. 리뷰 잘 써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오키오키 잘 써줄게 하고 빨리 도착하기를 존나 빌었음 하
교훈: 앞으로는 번역기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