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 있었던 덬들에겐 중복이면 미안 )
11화 에필로그 직전 상황

급 홍콩까지 출장가고 더 늦는단 말에 망연자실 표정
게다가 호텔 방 언급하는 남자목소리까지 들려서 경악하시는 중 ㅋㅋ
여기서부터 저 씬과 이어지는 11화 에필로그

나는 처음에 돤자쉬의 "빛나는" 미모를 견제하는 멘트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었어ㅋ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p/DUXbX1tDzB1
💡 왜 '전구'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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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빛: 커플은 보통 어둡고 오붓한 걸 선호하는데, 전구가 환하게 밝혀서 분위기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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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만 나고 열 없음: 빛만 비추고, 연인 사이 뜨거운 감정(열기)에는 소외된 고독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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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 전구의 둥근 모양이 마치 커플 사이에 껴든 '머리'처럼 보인다는 우스개
뜻모르고 보면 이 말장난 재미를 모르고 지나가니까
에필 부분만 앞뒤 맥락 살려서 다듬어 봤어ㅋㅋ
우리말 비슷한 뜻과 어조로 대체했는데 잼났음 좋겠당
+1) 영문도 모르고 가게된 가련한 돤자쉬ㅋㅋ 하지만 11화 자쉬 활약 눈부심 (로브 투샷, 식탁에서 넷이 밥먹으면서 친구 상태 눈치채는거 등등)
+2) 쌍옌 진짜 머리 좋아
그 짧은 순간에 눈새ㅠㅠ 친구 돌려 보내면서
공항에 이판이 데리러갈 핑계까지 만들어냄. 1타2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