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거의 드라마 콘텐츠를 1년에 한두편? 정도밖에 못보다가(이유는 내 심장을 움직이는 로맨스드가 별로 없었음)
트위터에 고텐셜 짤을 보고 홀린듯이 시작했는데
응.. 당연하게 쌍친자가 되어 중티 본방으로 달리게 되었어
이 마약같은 드라마가 계속 회전문을 돌게해서 두번 세번 볼때마다 새로운 감상 포인트가 있어서 정말 놀라웠다.
- 중드 자체가 거의 첫눈이라 배우도 전혀 몰랐어서 몰입도가 높아질수 밖에 없었고(예전 엄청 유명했던 드라마 한두편이랑 대드 밖에 안봄)
- 2026년에 이런 분위기 자체가 귀한데다가
- 태국 습하고 원색이 도드라지고 뜨겁고 이국적인 분위기
- 원작소설과 한자문화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은유들
- 배우들의 세심한 표정연기
- 파워 메인이 끌어가는 이야기
- 화수분같은 드라마 비하인드 예능 로이터 SNS 사진영상들
등등 덕분에 완전 과몰입되어버렸어
이런 노장감성 스토리가 취향인가 하면 또 그런건 아닌데
그냥 취향을 깨 부수고 들어오신듯
그리고 중드 첫눈으로 볼꺼 많은것 같아 너무 기대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