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외전에서 둘이 혼례식 장면 나오는데 소소가 무칭옌 쪽으로 와서 살아가고 혼례복도 보통 혼례처럼 붉은색 옷 입고 하더라 이 부분은 드라마에서처럼 무칭옌이 낙영곡으로 데릴사위로 들어가는 게 더 뭔가 와 이렇게까지 한다고 하는 남자주인공 느낌이어서 더 좋은 듯 ㅋㅋㅋㅋ
그리고 무칭옌이 좋은 아버지가 되어보고 싶어하는 거
소소 입덧 너무 심하게 하니까 안절부절하고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쩔쩔 매고 ㅋㅋㅋㅋ 원인은 본인 향냄새 때문이어서 접근금지 당해가지고 빡쳤다가도 말 잘 들어주고 피해주고 요리해주고
소소도 무칭옌에게 조금 더 세상을 사랑하고
믿고 다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독여주는 그런 모먼트들이 많아서 이것도 드라마로 찍었으면 진짜 좋았겠다 ㅠㅠ 하면서 보게 됨 🥹🥹
하 강호야 보내기 너무 아쉬워 ㅠㅠㅠㅠ... 나 아직까지 허하다 37화 언제 다 보냐 했는데 벌써 끝났다니 슬프다 주익연이 뽀나스 느낌으로 찍어준 붉은 혼례복 사진 보고 아쉬움 쪼금 달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