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답글 쓰고 더 생각나서 ㅋㅋㅋㅋ
대본 다 읽어보고 자기가 느낀 가장 큰 감정은
"많이 외로웠겠구나"
라는 생각이였다고 함🥺
쌍옌은 따뜻하고 강한 사람이지만
많이 외로웠을거라 그랬음ㅠㅠㅠㅠㅠㅠ
그 외로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백경정도 자기 자신을 외롭게 만들었대 원래 촬영장 가면 장난도 치고 밝게 행동하려하는데 난홍은 찍으면서 가능한 혼자 대본 읽고 구석에서 노래듣고 이러면서 정신적으로 고립 시켰다고 하더라 촬영장 안이든 밖이든
노래도 차분하게 다운되는 노래만 듣고
난홍 OST도 많이 들었다고 했어
가사들이 쌍옌 마음 같아서🥲🥲
촬영 끝나고나서 많이 공허하고 힘들었다는 말도 함
마음이 뻥 뚫린 느낌이였다고...ㅠㅠ
이러고나서 이제 정식방영때 1화 시작이
'원이판, 난 너한테 보험일뿐이야?' 이거잖아
그 빗속 장면의 쌍옌 보고 눈물났다고 했음ㅠㅠㅠㅠㅠㅠ
촬영을 다하고 쌍옌의 감정을 다 겪고나서 그걸 보니까 눈물이 왈칵 났대ㅠㅋㅋㅋㅋㅋㅋㅋㅋ 백경정한테 쌍옌은 찌통재질이구나 라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