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싫다, 문제다 하는 거 이해함
근데 요즘 차방 분위기 보면 좀 웃김
축옥은 원작부터 동북공정 얘기 나온 작품이잖아
그러면 차방에서 달리면 원작도 같이 패는 게 맞는 거 아님?
근데 재밌다ㅠㅠ이런 말은 괜찮고
감독 연출 얘기나 배우 얘기 나오면 안 된다 이러는 거 이해가 안 감
재밌다는 게 결국 뭐임?
배우, 감독, 작가가 만든 작품이 재밌다는 거 아님?
난 이 둘의 차이를 아직도 모르겠음
그리고 솔직히 축옥만 그런 것도 아니잖아
요즘 고장극 보면 동북공정 없는 작품 찾는 게 더 어려운 수준임
그래서 더 웃긴 게
조용히 보라는 말 자체가 자기 논리에 자기가 당하는 거 아님?
동북공정이 싫으면 중드를 자체를 안봐야지
근데 그건 또 하기 싫잖아
자기는 계속 보면서
다른 사람들한테만 회초리질 하는 건 솔직히 좀 모순 같음
요 며칠 차방 분위기도 진짜 피곤함
이상한 글 쓰는 애가 한명이면 2-3페이지 마플달려서
양쪽 다 그만하자는 글에도 쉴드 친다 이러고 있음
난 동북공정 패는 걸 말린 적도 없음
근데 이제는 뭐라고 해도 싸움이라 더 할 말도 없음
어차피 싫은 사람이 떠나는 거니까
나는 그냥 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