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원소절(정월대보름) 즐겁게 보내세요 🏮
어젯밤 꿈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났어요.
두 분이 손을 잡고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평소 명절을 보내던 모습과 같았어요.
할머니는 웃으며 멀리서 저를 바라보고 계셨고,
할아버지는 삼촌들과 이야기하며 오시다가
아직 제 앞까지는 오지 못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얼굴을 한번 꼬집어봤는데,
갑자기 등불 하나가 제 눈앞을 가렸어요.
그 등불을 치우려는 순간, 꿈이 바뀌어 버렸어요.
꿈속에서 ‘아, 명절이구나’ 하고 느꼈는데,
깨어 보니 오늘이 바로 원소절이더라고요.
가족이 모이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