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이 수가에 대한 믿음이 대단한게
어머니에 대한 복수를 계속 준비하면서도 그 집안이랑 승양이랑 별개로 볼 수 있다는게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동생들을 얼마나 잘 돌봤을거야
애초에 어른과 애를 따로 보고 수가는 진심을 다했는데 곡해하는건 장씨들이고 ㅋㅋㅋ
그래서 황제가 저런 수가가 황제 자리 욕심 없어하는거에 왜 저렇게 분개하는지도 알거같음
내가 봐도 수가는 황제의 자질이긴하지
거기다 본인이 어떻게 지켜온 자리인데 죽어도 장씨집안에 주기 싫어하는게 어느정도 납득은 됨
방식이 잘못되서 글치..ㅠ
글고 희양이는 난 진짜 정은 안가는데 금수국에서 하는 행동보면 그 안에서 본인이 살 수 있는 방법대로
할 수 있는건 다 했고 오빠 복수한다고 얼레벌레 하지도 않고 잘 버티긴 했어
승양이도 마지막까지 바른애라서 후반부 황후 꼴보기 싫은거 상쇄되기도 했고
이런거 보면 이 집안 핏줄 또라이력이 대단한거 같긴해
38화까지 다보고도 이 삼남매 씬이 없다는게 진짜 아쉬움 초반에 한번 줄법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