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청안이 소소한테 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걸 버릴 수 있냐고 물으니까 소소는 재밌는거 많고 아직 하고싶은 것도 못했는데 어떻게 남을 위해 모든 걸 버릴 수 있냐고 하고 모청안은 자기는 그럴 수 있다고 하는거....심지어 모청안이 그럼 나를 위해서? 라고 한번 더 물으니까 그건 더 싫다고 하는거 개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