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아 보였는데 허쑤예가 폭스같은 베이스를 깔긴 했지만 고백과 시작을 뭔가 다 선시판이 해버리네
내 남친이 되어줄래요 말로하는 고백도 여주가 먼저하고, 꽃 선물도 남주한테 항상 하고, 반지 선물도 여주가 하고, 결혼하자는 프로포즈도 여주가 함 ㅎ
그나저나 선시판 옆에 가면 한약냄새 날꺼 같음 ㅎㅎ 맨날 허쑤예가 약선요리 먹이고 향낭주고 그걸 매일 들고 다니니. 난 갠적으로 한약냄새 너무 좋아해서 향낭이 너무 탐났음.
근데 허쑤예 생일날 선시판이랑 영통하면서 소원빌때 남주가 "내 소원이 뭔지 알아요?" 라고 속으로 말하잖아. 그 소원이 자기한테 와주길 바라는거지? 나 로맨스물 잘 안봐서 공감 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