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환자한테 허쑤예보고 아빠라고 하지말아달라 이래서 어 좀 선넘나? 했는데 실제로 여주도 오해했고 애기도 진짜 아빠가 되었으면 하는 맘에 한거라 머쓱카드됐고
계속 바라만보다가 선시판보고 말 걸길래 마냥 그만해라 뭐 이럴 줄 알았는데 진심이 아니면 그만 희망고문해줘라 (솔직히 후배 입장에서도 선시판이 제대로 이야기하러 온 줄 몰랐으니까 빡칠만함 고백한거 찼는데도 친구랑 놀러오는거 어장으로밖에 안보이니까) 부탁하고서 본인도 선시판 상처받았을까봐 불안핑된거 ㅎ
허쑤예 짝사랑도 하지만 정말 존경하는 선배라 걱정되서 한 말이라 착한 애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