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 재밌게 만들 소재긴 했는데
사실 여주나 남주나 가정환경 가지고 둘이 왜 서로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지 그 감정성을 충분히 설며하고 또 가정환경을 감정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시점에서 그놈의 태양광... 그 놈의 장백산 스키장에 할애하느라 좀꼬이긴 했는데
그냥 여주가 섭남 좋아하다가 남주로 옮겨가는 감정을 디테일하게 설명한거나 남주가 혼란스러워하다가 여주한테 감정적으로 빠지는거나 섭남과 남주의 차이점을 잘 살린 드라마라고 생각하긴 함.. 근데 태양광 좀 작작하지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양광 설치를 어떻게 하는지 설명이 여주 남주 어떻게 사귀는지보다 더 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