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끊임없이 옆에 있어주는 햇살캐에게 안정감 느끼는건 알겠는데
정말 미친듯이 얘를 사랑해서 얘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곁에 못있겠다
이런 느낌보다 지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드니 그런 여유도 없고
그냥 힘들어서 자기비하하면서 사는 인간같음
보통 이런 경우 막 애달파서 도저히 못참고 여주 몰래 보러 한번가던가
끝까지 여주가 영원한 사랑이라 몸만 떨어져있지
여주 끄나풀이라도 쥐고 있는데 얜 그냥 잊은듯이 다 끊고 살아가는것처럼 보임 지 삶의 무게에 짓눌린것만 느껴져
그래서 더 답답했던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다 호감배라 끝까지 보긴 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