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라는 드라마거든?
요즘 드태기였는데 간만에 너무 재밌게 봐서 차방덬들한테도 추천하고싶음
사실 첨엔 남주섭녀 본체들이 현실부부(지성 이보영)라 몰입 걱정했는데,보다보니 과몰입돼서 남주섭녀씬 나올때마다
아 수진아(섭녀이름) 쫌 비키라고!!! 를 외치게됨ㅋㅋㅋ
대충 초반 줄거리는 이래 ⬇️⬇️⬇️
재벌2세인 남주가 강도 사고로 크게 다치고 기억을 잃는데, 이런 남주를 여주&여주아빠가 줍줍해서 보살펴줌
주인공들은 1년간 같이 지내다 폴인럽해서 약혼도 하게됨
그러던 어느날, 남주가 낯선 동네에 끌려가 사고를 당하면서 기억이 돌아옴 (but 지난 1년간의 기억은 사라짐.. ㅅㅂ)
암튼 그렇게 남주는 본래 생활로 돌아가고,
여주는 1년동안 행방불명된 남주를 찾다가 우연히 마주침
근데 이때 남주가 여주를 보고 하는 첫 마디
= "무슨일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남주가 다시 여주를 좋아하게되는 그런 클리셰 스토리야
남주가 여주에 대한 기억을 ㅈㄴ 늦게 찾고, 여주가 마지막까지도 좀 불쌍하지만!!
나는 원래 이렇게 애타는(?) 내용을 좋아해서 그런가 재밌었어ㅋㅋㅋ
넷플에 있구 습스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는 것 같던데
요즘 볼 거 없는 덬들 한번 찍먹해보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