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팅이 한-싱 합병건 본인도 미리 말해야하는걸 알고있었는데도 타이밍 놓쳐서 결국 지싱이 남의입에서 듣게 한거 ㅈㄴㅈㄴㅈㄴㅈㄴ 잘못한거맞음. 근데 지싱이 이성잃어서 너무 쉽게 쩡디-창허 함정에 넘어가버린게 짜증남ㅠ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지싱 선택 이해감 근데 청화한테 쉽게 넘어간 선택이 지싱 바보되는 선택이었으니까ㅠㅠ지싱보다 내가 더 분함.... 그후에 한팅이 손해보면서까지 수습해서 망정이지
글고 한팅 집에 와서도 개빡친거 백번이해함. 지싱입장에선 존나 뒷통수맞고 멘탈 다털려있는데 한팅은 그상황에서도 이성적으로 조목조목 따지고 있으니 나였어도 당연히 빡치지 근데 지싱이 거기서 내뱉은 말들이 다 치명적인 말이고 (결국 본인도 갉아먹는 말이라..) 너무 감정적으로 폭주해서 걍 존나 안타까움..... 원래 캐릭설정 자체가 한팅이 더 이성적이고 어른스럽고 지싱은 불같고 감정적인거지만 30~31화 사건에서 그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보이니까 지싱 응원하는 입장에서 지싱이 두는 악수들이 진짜 넘 보기 힘듦
재밌게 보고있어서 쓴글맞음ㅋㅋㅋㅋ 30화까지 오면서 어엿한 대표로 성장했는데 한순간에 지싱이 넘 많은걸 잃은 느낌? 물론 지싱때문에 한팅도 보기드물게 손해인 계약했고ㅠㅠ 한팅은 맞말만해서 더 대비돼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