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모 여의고 학교도 다 못마치고 공장서 일하다
남편이 자기 정직원이라 집살수있다해서 결혼했는데...
꽉 막힌 가부장집 셋째 며느리로 들어가고 남편은 실직하고
애 낳았는데 딸이라고 구박하고 그래서 낳을생각없던 둘째, 셋째까지 낳고.. 그와중에 셋째 아들인데 아들 잘못키울까봐 첫째는 시댁에 뺏기고..
어떻게든 아둥바둥살며 데려오려했지만 못하고..
그래도 또 어떻게든 살았는데 첫째딸 아직 어린데 유산.. 에이즈.. 자살..
그와중에 빚있고 시댁엔 돈붙이고 둘째셋째 아직 다 어리고..
엄마가 중간에 청위랑 대화하면서 엄마는 일찍이 알았다고
인생은 원래 그렇다는걸.. 포기하고 단념하고 견디고..
베이위에게도 청위에게도 모질다 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엄마는 자기자신에게 가장 모질고
그렇게밖에 대하는법을 모르는거 같음ㅠ.. 베이위에게 잘했다고못하고 모질었고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그 자신에게 더 모질어서 참..
거기다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몇번 울뻔;
베이위 입원했을때 찾아갔던 장면이라던가..
옥상에서 칭위에게 너무 후회된다고 한 장면같은건 진짜..
사실 좀 공익드라만가? 싶은부분들이 있곸ㅋㅋ
마지막가서는 이렇게 쉽게 모든게 잘될..수있...죠... 예... 하긴했는데
그래도 재밌게 잘봄 그리고 주익연!!!! 와 목소리 너무 좋음!!
최근 본 젊남배중 젤 좋았어!
얼굴도 좋은데 목소리가 진짜... 사기다.. 너무 좋음
그리고 연기도 담백해! 타고났다 싶었음ㅋㅋㅋ
더 잘될거같음ㅋㅋ 장정의도 넘좋구 원래 장정의땜에 봄ㅋㅋ
점연아 재밌어서ㅋㅋ 이제 십이봉신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