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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홍 최애 명장면 응급실 쌍옌 고백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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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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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옌이 솔직하게 고백하는 씬…


“이번엔 내가 널 지켰어”


나 진짜… 보면서 경찰에 신고만 하지 왜 덤비는 거야! 

마음 졸이면서 봤는데 

응급실에서 쌍옌이

화난 원이판한테 웃으면서 저렇게 말하는 거 보고 

진짜 눈물 터졌잖아 ㅠㅜㅜ 


이판이 화내니까 

왜 기뻐해주지 않냐는 그 말이 

처음엔 이해가 안 됐는데 

쌍옌의 고백을 듣고 알게 됐어


도망간 이판을 찾아다니면서

이판이 얼마나 힘든 시절을 보냈는지 알게 되고

그 때 자신이 같이 있어주지 못하고 

지켜주지 못 한 게

얼마나 가슴 아프고, 미안했는지… 

(이판 흔적 찾아다닐 때, 숙모네 집 창고방 씬도 진짜 슬펐어… 쌍옌이 혼자 들어가서 허름한 창고방 보는 거) 


그 쓰레기를 직접 붙잡는 것으로

이판을 지켜줄 수 있게 되어 

칼에 맞으면서도 얼마나 기뻤는지… 


그동안 이어지던 쌍옌의 서사를 

제대로 완성해주는 씬이 아니었나 싶음!  


“네 탓이 아니야. 비난 받아야 할 건 처싱더 그 쓰레기야.

그래서 원솽장 이번엔 내가 해냈어. 

기뻐해주지 않을래? 

그 쓰레기같은 놈을 잡아넣었잖아.

이제 그만 울어... 

봐, 상처를 꿰매서 아픈건 내 쪽인데 왜 네가 그렇게 울어.”


이런 남자가 어딨냐

진짜 사랑이다.. 사랑이야… 

🍃❄️💕


다시 보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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