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원작을 봐서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음
아쉬운건 수술 장면인데 너무 내장을 안 보여줌 수술실 분위기나 배우들 연기는 괜찮음
중드 현대극 특유의 막장스러움이 좀 묻어있긴 한데 막 거슬리진 않고 지루하지 않고 잘 봐짐
교훈적인 내용이나 시대정신 사회적 의무 이런걸 얘기하는 부분도 좀 나와서 역시 중드답군 했어 이런부분 나오면 현타와 좀 오글거리기도 하고
그리고 장만의 연기 좋더라 한드 미드 아스퍼거증후군 주인공들 연기 다 좋았는데 장만의도 잘하더라고
병원에서 이런저린일 겪고 병원사람들과 지내면서 천후이(장만의)도 소통이라는 걸 조금씩 배워나가 물론 일반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 변화를 장만의가 잘 표현해줘서 좋았어
죽은 누나 닮은 시한부소녀 에피랑 재혼남인데 전처아들에게 간 이식해주는 에피가 많이 기억에 남아
장만의 좋아하면 15화는 꼭 봐 너무 귀엽고 하찮은 천후이 나옴 엘베씬 너무 귀여워서 벽 부실뻔 했다
레지던트 동료 2명이 나오는데 셋 케미가 좋음 그 둘이 천후이 많이 도와줌 가끔 셋이 덤앤더머가 됨
저번 아지도아애니도 그렇고 비범의자도 술술 봐지고 괜찮더라고
헝디엔 외치지만 장만의 연기가 워낙 좋아서 현대극도 언제든 환영이야
마지막화 보고 금수안녕 달리러 간다 다 보고 맘에 들면 후기 쓸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