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쫙 가라앉아서 더 속상하더라
엄마 만나러 힘들게 갔다가 그냥 선물만 놓고 와버리고, 아는 아저씨 만나서 다시 마음 되새기며
걷다 보니 골목집으로 왔는데 하필 후슈네 아빠한테 들켜서 같이 저녁도 먹게 됐는데 ㅠㅠ
너무 다정한 가족을 보니 다시 한 번 나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후슈 거절하는 거 너무 가슴 아팠어 ㅠㅠ
보는 내내 처진 목소리가 즈위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ㅠㅠ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하 진짜 즈위 너무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