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일땐 사조님이 너만의 속도 얘기하는거
물론 멋있고 그 배려에 울컥하긴 했지만 아니 사조님 그럴때에요? 하는 마음도 있었거든
근데 이걸 처음부터 다시 보고 나니까..
사마초는 진짜 깊은 사랑을 한거였더라
기억을 잃기전 정안에게 이 곳에서 살기 위해 필수적인 살인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이 곳에서 살아남으라고 가르치려 했던 살인이
정안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다 봐서.
그러니까 자기가 힘들어도 그건 내가 견디면 되는 문제니까
정안에겐 어떠한 강요도 없이 그냥 네 속도로 오면 된다고 하는 거잖아
진짜.. 이게 보이니까 사조님 개큰 사랑 뭔가 싶고
너무 감동이고.... ㅠㅠㅠㅠㅠㅠ
볼수록 더 좋아서 헤어나올수가 없다....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