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이 장공주재상-동란설, 성세천하 연출한 여자 감독이잖아
원래도 탐미적인 내용, 연출, 인물 간 관계성에 의지와 능력이 있었던 감독이라
자본 들어간 일반극에서도 괜찮은 결과물 낸 거고
비슷하게는 난 허안 구중자 찍은 증경걸 감독 정도나 생각나더라
아니면 아예 정갈하게 색감 톤 조절 잘된 녹비홍수나 절요 같은 계열이 있고
입청운은 딱히 취향이다 까진 아니었지만
이게 미감 기준으로 삼기엔 넘 티어가 높아 ㅜㅜ
원래도 탐미적인 내용, 연출, 인물 간 관계성에 의지와 능력이 있었던 감독이라
자본 들어간 일반극에서도 괜찮은 결과물 낸 거고
비슷하게는 난 허안 구중자 찍은 증경걸 감독 정도나 생각나더라
아니면 아예 정갈하게 색감 톤 조절 잘된 녹비홍수나 절요 같은 계열이 있고
입청운은 딱히 취향이다 까진 아니었지만
이게 미감 기준으로 삼기엔 넘 티어가 높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