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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쌍궤 다 끝난 마당에 써보는 진자오의 태양 캐해 (ㅅㅍ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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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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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본 덬들은 알겠지만 자오자오☀️와 무무🌙의 대비 설정은 소설에서부터 중요한 부분임.

일반적으로는 항상 양지에 있었고 밝고 구원해주는 무무가 태양이었겠지만, 쌍궤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진자오가 태양이라는게 흥미로웠음..

 

극중에서 진자오는 두 번의 추락을 겪는데, 여기서 진자오가 어떤 심경인지는 소설에서 잘 묘사되어있음.

 

추락 전

- 사건 전까지의 진자오는 태양처럼 빛나던 사람이고, 무무도 진자오를 항상 빛나던 사람으로 기억함.

- 무무와 헤어지고 나서도 진자오는 계속 학생들 중 정상에서 빛나던 사람이었음.

 

첫번째 추락: 진자오가 누명을 쓰고 스스로를 벌하는 마음으로 수능을 치지 않고 대학 진학을 포기함.

- 그랬던만큼 추락 이후 진자오는 과거의 자신을 알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실망했다는 말을 들음.

- 그래서 무무도 자신에게 실망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실망하지 않았다면서 계속 다가오는 무무에게 위안을 받음.

- 진자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노력하는데, 무무가 표현하기로 진자오의 자존심은 결코 더러운 오명을 용납하지 않을 사람.

 

두번째 추락: 교통사고ㅜㅜ

- 드라마보다 원작에서 이 두번째 추락은 더 극명했는데, 진자오가 다리 한쪽을 잃고 의족을 달았음...

 

내용을 보면 진자오에게 세상이 너무나도 가혹하지만, 진자오가 그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기만의 빛을 내려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사실 진창 이혼 이후에는 제대로 된 보호자도 없고 돈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 속에서도 진자오는 어떻게든 생계를 유지하면서 가장 뛰어난 학생이기까지 했음.

누명을 쓴 이후에도 레이싱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자신의 누명을 벗고자 했고, 교통사고 이후에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기반을 닦았던 자동차를 통해서 성공함. 

 

진자오의 환경은 어두워질 수 있지만 진자오 자체는 결코 어두워질 수가 없는 사람이고, 그래서 태양이라는 비유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오히려 주변이 어두워질수록 그 빛이 강렬해지는 캐릭터라서 매력있었어.

그리고 그런 진자오의 빛을 누구보다 잘 봐주고 모두가 실망하고 떠날 때도 옆을 지켜준 무무라는 캐릭터가 태양의 빛을 머금는 달에 비유되는 것도 이해가 잘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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