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는데 궁자우 응원못하겠는데 스토리가 이게 맞나?
무봉인거 밝혀졌는데도 집인이란 사람이 억지부리면서 무봉편(운위삼)만 드는데^^^,,,
너무 답답해..
궁상각이 하는 말이 다 맞고 의심도 잘하는데
궁씨집안 전부 무봉편인거 같아서 보기힘들다.. 무봉을 견제하려는 노력도 없어보임^^
18화보는중인데,
뒷산사람들도 운위삼 궁원치암기맞았다고 살리려하고 궁자우편만들고..
운위삼이나 상관천도 그다지 엄청 사랑해보이지도않고..18화되는동안 변화 되는 모습도
너무 적고 그냥 자기들 이득되는거만 함
원래 닥남주몰입형인데..
내가 너무 서브남 입장에서 보게돼서 이게 맞나싶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