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가 스승인거 알게되었고 그 사람이 자신의 친구이자 나라를 위해 살아가던 장군인 고옥을 죽이는거 보고 나서
다리풀려서 쓰러지면서 우는데 상황상 들켜서도 잡혀서도 안되는지라 소리도 못내고 울어
저 상황이면 진짜 소리지르면서 발악을 하고 울어도 시원치 않을판인데
소리도 못내고 끅끅 거리며 우는데 ㅈㄴ 맘아픔 ㅠㅠㅠ

상대가 스승인거 알게되었고 그 사람이 자신의 친구이자 나라를 위해 살아가던 장군인 고옥을 죽이는거 보고 나서
다리풀려서 쓰러지면서 우는데 상황상 들켜서도 잡혀서도 안되는지라 소리도 못내고 울어
저 상황이면 진짜 소리지르면서 발악을 하고 울어도 시원치 않을판인데
소리도 못내고 끅끅 거리며 우는데 ㅈㄴ 맘아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