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차까지 보니까 진짜 기분이 이상해
작가가 참 선악 단순 구분져서 각본을 쓴게
아니란게 고스란히 피부에 와닿는 기분이야
나도 사회안처럼 그간의 분노와 한서린 응어리,
그리고 슬픔이 복합적으로 전해져 오는거 같아
특히 슬픔과 함께 뭔지모를 텅빈 공허함이 너무 큼
작가가 참 선악 단순 구분져서 각본을 쓴게
아니란게 고스란히 피부에 와닿는 기분이야
나도 사회안처럼 그간의 분노와 한서린 응어리,
그리고 슬픔이 복합적으로 전해져 오는거 같아
특히 슬픔과 함께 뭔지모를 텅빈 공허함이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