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궁금해서 겁나 스킵스킵해서 하루만에 돌려봄
이제 천천히 다시 제대로 시작해보려구ㅋ
저우예 넘나 맘에 듦
연기도 잘하고 이쁘고ㅎ
남장했다고 남자같진 않지만 액션연기 좋았음
엄청 스킵해서 그런가 고구마도 별로 안먹고 봄
엔딩도 해피엔딩이라 바람직했다
초중반이 재밌었음 그래서 궁금해서 막 돌려보게 된거ㅎㅎ
화안 술만 먹으면 넘 웃기드라ㅋㅋㅋ
아버지 소리들은 초각의 착잡함이 넘 웃겼음ㅋㅋ
달달한 장면 나에게는 좀 부족했지만
가볍게 술술템으로 아주 좋았음
중간에 절요에서 본 공설아 닮은 사람 여왕 아역이었는데
얼굴이 절요랑 좀 달라서 공설아 맞나 안맞나 궁금해하면서 봄...
글구 정이소 ai라니...
어쩐지 얼굴이 서권에서 본거랑 좀 다르고 이상하다 싶었는데...
방금 검색해보고 놀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