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새로운 배우 한 명 알게 됐을뿐인데 볼 게 또 많아지네 https://theqoo.net/china/4034819602 무명의 더쿠 | 14:50 | 조회 수 392 주말에도 쉴 틈이 없이 누워서 드라마만 내내 봐야겠네 필모 다 볼 필요는 없지만 또 안 보면 같이 떠들수가 없으니까 봐야하는 피곤한 삶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같이 떠들어야 즐거우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