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잃었는데 성격은 그대로여가지고 이연화랑 방다병 수사할때 관심없어서 어딘가로 사라져있다가 부르면 어디선가 날라옴
이연화가 심부름 한번 시키는 대신 적비성 과거 하나 얘기해주는데 그게 엄청난 과거도 아니라 수지타산 안맞아서 본인도 갸웃거리는데 잘갔다옴
방다병도 옆에서 보고 있다가 심부름 시키는데 적비성이 이연화는 그렇다 쳐도 니는 왜 시키냐 했다가 자기는 엄청 큰거 알려준다고 너는 대마왕이었다 그러니까 갔다옴
뭐야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