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노공대회가 이후로 푹 빠져서 같이
찍는거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내용 간략 하게 나온거 가져옴 ㅋㅋ
제목은 流星(유성)이고
5년전 한 회사의 재무책임자가 미스테리하게 죽음
(그게 여주 엄마인데 )
그래서 여주가 어머니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회사에 잠입해서 점점 그 회사의 권력구조 핵심으로
들어가는데
그러면서 서서히 회장(남주)이 여주를 좋아하게 됨
여주가 더 잘 되도록 같이 힘써주고
여주도 점점 회장한테 마음을 열고 좋아하게 됨
근데 여주 어머니 죽음의 진실이
점점 남주의 문제로 지목이 되면서 일어나는 일....
꼭 내용안에서 연애 많이 하기야 ㅠㅠ
벌써 예약 받는거 같더라고 ㅠㅠ
잘됐으면 좋겠다 많이 찍어줘
다작해줘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