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파사 잡으러 산에 갔을 때 무정이 맞선 본 상대들 이긴 얘기 하면서 소공자는 얼굴로 이기고 들어가니까 무술은 비교할 필요 없다고 할때
고맙다고 하면서 슬쩍 웃는거 보고 터짐ㅋㅋㅋ
무정이 배고프다고 해서 토끼 잡아왔다가 털 달린 짐승이랑 원수졌냐고 혼나고 나서
닭 구이 주면서 깃털 달린 날짐승이라고 은근 뒤끝 있게 구는 것도 그렇고
천등절날 그런거 신경 안쓸거 같이 생겨서는 등 대따 큰거 들거 온거 귀엽네ㅋㅋㅋㅋㅋ
부상 당해서 무국공부에서 지낼때 무정이 너 같은 소공자는 열명도 건사할수 있다니까
열명이나 데리고 살게요? 하는데
무정이랑 엮이면 은근히 나사 하나 빠진 것처럼 굴때가 있어ㅋㅋㅋ
극중에서 막 대놓고 연상연하 얘기한적은 없은데 은근히 연하 같이 구는 행동들이 좀 있어서 뻘하게 한번씩 터짐.
진지한 도사님이 그런면 한번씩 보일때마다 매축우도 좀 사람 같이 보이기도 하고ㅋㅋㅋ
다시 보니까 새삼스럽게 보이는 부분들이 또 있어서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