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볼 땐 둘이 언제되냐 하면서 그거에 초점을 두고 봐서 10회 20회 좀 지루하다 생각했거든? 특히 그 고항선생 부분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다시보니까 그렇게 길지도 않고 재밌다 질투하는 위소도 귀엽고
아무튼 재탕하면서 느끼는게 둘 가까워지고 그런 감정선들 은근 섬세하고 재밌어ㅠㅠ
사건 하나 지나면서 살짝 살짝 스텝업하는 느낌? 함 사건으로 소교도 서운한 거 표현하는거나 위소 미안해하는 모습이라든가 엄마가 춘약으로 사고친 사건 이후로 신뢰형성되는거
용군 가면서 확실히 마음 가까워지더니 고백까지ㅠㅠ..
난 첨에 둘이 마음 고백할 때 왜 이렇게 무덤덤하게 고백하지 했는데 그게 맞는 무드였던 거 같기도 함ㅇㅇ보통 관계도 아니고 하니 기쁨 드러내놓지도 못하고 백성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흠모한다 이런식으로 가는 거도 이해가네
그러면서 그 이후엔 확실히 쌍방된 거 느끼는게 스킨십이 자연스러워짐 첨엔 둘이 되게 무덤덤하게 이야기해서
마음확인한 거 맞긴맞나 했나 했는데 자주 안고 손도 자주잡곸ㅋㅋㅋ
암튼 너무 재밌닼ㅋㅋㅋㅋ재탕이 더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