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지막화에서
또 약속을 어겼어,
여기가 내 눈물버튼ㅠㅜ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서 갔는데 울부짖거나 오열하는 거 없이
조용히 눈물 흘리며 이 말을 하는데 너무 외롭고 그 죽음에 체념한 듯해서 슬펐어ㅠㅠ저 순간부터 녕원주 따라가는 결말을 그렸구나 싶고ㅠ
우십삼 죽고 초월이는 양영 붙잡고 한참을 울었다는데
여의는 그런 모습이 없었잖아ㅠㅠ
마지막 임무가 끝나면 녕군주 곁으로 갈 수 있으니
오히려 홀가분했을 것 같아, 조금만 있으면 만날 수 있으니까ㅠ
이 모든 상상이 가능한 씬이라 저 장면에서 눈물이 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