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죽정 서사 다 알고봐서 그런가 회수죽정 ㅅㅍ 있음!
이게 홍업 진짜 안쓰럽긴한데 부귀가 젤 안타까워 보여
그래도 젊은날 홍업은 되게 밝고 포부있는 사람이었잖아
사랑도하고 형제들이랑 추억도 있고
가면단 꾸려서 왕권가에서는 못하는 자유로운 꿈도 이루고 살았음
근데 그 세대에 이루지 못한걸 아들한테 죄다 짐으로 떠맡겼어
아무 꿈도 못꾸고 자유도 못누리게 업보빔을 아들이 다 받음
얘는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일때문에 무슨 죄야ㅠㅠ
회죽이 제일 갈망하던게 자유였고 그래서 가면형부일때 사랑했던건데
그 아들의 자유는 자유롭게 살던 남편이 죄다 뺏어버렸다 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