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로 느껴졌을텐데 명의는 계속 정중하게 선그어와서 그게 깔끔하더라
그게 기백재랑 사도령이 다르다느낀게 기백재는 명의자체가 스스로 해결가능하고 스스로 생각해서 올수있는 튼튼하고 똑똑한 인물이라고 처음부터 얘기해왔는데 사도령은 계속 자기가 지켜주겠다고 자기옆으로 오게하겠다고 그러는거부터가 걍 문제가 있었음 명헌이 선 그어온거자체도 생각을 똑부러지게 해서 결론낸건데 그걸 계속 무시해온거임
애초에 어린시절에도 명헌이 자기를 끌어주는 사람이었던거 생각하면 명헌이 어떤사람인지 알았어야했는데 본인생각의 명헌에만 갇혀있었던게 문제였던거같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