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에게 한거보면 나쁜 사람은 아닌데
왜 허연이에겐 그런걸까?
독설 퍼불땐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올 냉혈한 같은데
전 여친 일 들어보면 꽤 괜찮은 사람 같아서 이해가 안 가
살면서 사람이 변한건지 자각 못 햇지만 무의식은 허연이 사랑해서 방어기제인지
원래 다정베이스라 그렇게 연길 잘한건가
요즘 다정해서 좋기는한데 앞이랑 분위기 너무 달라 낯가리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허둥대는게 귀엽기도 하고 진짜 양가감정드네
왜 허연이에겐 그런걸까?
독설 퍼불땐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올 냉혈한 같은데
전 여친 일 들어보면 꽤 괜찮은 사람 같아서 이해가 안 가
살면서 사람이 변한건지 자각 못 햇지만 무의식은 허연이 사랑해서 방어기제인지
원래 다정베이스라 그렇게 연길 잘한건가
요즘 다정해서 좋기는한데 앞이랑 분위기 너무 달라 낯가리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허둥대는게 귀엽기도 하고 진짜 양가감정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