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ㅠㅠㅠㅠ존나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난 8화에서도 안울었는데(강철심장...) 12화에서 욺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주가 죽이려다 편지 생각나서 멈춰서 과거 바꿨을때ㅠㅠㅠㅠㅠ
하... 내 기준 해피야ㅠㅠㅠㅠ 마지막에 엔딩크레딧으로 새로운 삶에서 남여주가 찍은 것 같은 폴라로이드로 같이 눈보러 간것도 보여주고 92년부터 10년마다 남주 생일 챙긴 케이크도 보여줘서 존나 만족ㅠㅠ 여운오짐... 남여주 딸아들 덕분에ㅠㅠㅠㅠㅠㅠㅠ 남여주 운명 바뀐게 존나ㅠㅠㅜ
근데 난 8화까지는 남주의 인생이 너무너무 불쌍해서 찌통이었는데 다보고나니 남주딸이 너무 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 혼자 모든걸 기억하는데 혼자가 되어서..ㅠ 친아빠 아니라서 그리워하는게 뭔가 더더 맴찢으로 느껴짐...
그치만 마지막에 보니 다른 시공간속에서 여주아들(선청)도 살아가고 있고 과거의 남여주의 마지막 편지를 선청이 받은거 같더라... 멀리서 보이는데 안경 쓰고 있는 것 같고 똑같이 왼손에 손목시계 차고 있어서 선청이라고 생각함
암튼 넷이서 언젠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십이봉신 보내준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