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마초라면 정안이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았을거란 말이지
근데 인간의 몸이다 보니까 사실 말하는 주술 그걸 못해서ㅠ
정안이가 마단이랑 함께 본인도 영화로 태울거라는걸 1도 모름
마지막에 혼비백산 하니까 왜 이러지..이러는거 ㅅㅂ진짜 맴찢ㅠㅠㅠㅠ
그리고 사태 파악하고 니가 삼계 어디있던 자기가 찾으러 갈거라는데 정안이가 자기는 삼계밖 다른 세상에서 왔다니까 2차멘붕 오고 어쩔줄 몰라하는거ㅠㅠㅠㅠ
정안이도 죽어가면서 내가 여기 온건 사명이었구나 하는거 체념같아서 맴찢임
그래서 현대에서 저렇게 만난거 넘 좋음
사조님 정신 차리고 방법 찾아냈겠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