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반 나는 백타산에서 온 무림고수 빠밤
도박장에서 시씨할배한테 개털리고 나서 기 확 죽음 ㅋㅋㅋㅋ 무림에 고수가 너무 많앙 아무데도 들리지 말고 바로 형수 찾으러 갈래 힝
사조영웅전에서 전진극혐칠자가 남의말 안듣고 일단 공격해서 원한서사만 쌓더니 여기선 자금당인가.. 구양봉 좀 그만 괴롭혀 미친놈들아 아니라잖아!!! 이러면서 보는 중 ㅠ
아무래도 고향의 형이 구양봉 죽이려고 형수될 여자 찾아오라고 사지로 보낸거 같다는 의심을 떨칠수가 없엉
애가 단순하고 승부욕이 강해서 무림에 발닿는 즉시 도박으로 거지되던 사건에 휘말려 사고사하던 둘중 하나 엔딩 각이겠지 후후 이럼서 보냈을거 같.. 구양봉보다 더 성질 급한 부하 둘 딸려 보낸 거 보면 의심을 넘어 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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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다 잃고 구양봉 폭주하네..
망할 자금당 놈들아 니네가 지금 희대의 악인을 제너레잇한거임
순진해서 사람 말 잘 믿음 + 승부욕강함 + 말주변없음 의 성격이 사방이 억까인 상황에 놓이니 폭주할수 밖에
(어떻게 보면 승부욕 제외하고는 곽정하고도 비슷하네.. 새삼 인간성 지킨 곽정이 인물이긴하다)
극초반에 누군가 사리판단 잘 해서 시시비비 가려주겠지~하고 여유만만하던 구양봉은 이제 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