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학 홍보 드라마라는 말도 많았는데 모르는 거 배우는 재미도 쏠쏠했음 ㅋㅋ
감초 타먹고 싶어질만큼
입고 나오는 장륵혁 옷 모두 손민수 하고 싶을만큼 다 예쁘더라
빠르게 4계절이 지나가서 다양하게 옷이 나오는데 눈호강 쩔었음
개취로 하얀옷을 입고 나오면 장륵혁 청순미남 되서 퍼컬이 화이트? 했음 ㅋㅋ
많은 결혼식 엔딩을 봤지만 이렇게 피로연까지 주연배들 춤추면서
끝나는 드라마는 흔하지 않아서 엔딩도 좋았어
감독이 키스신과 애정씬을 되게 잘 찍어서 만족
서약함이 현실에 허쑤예 같은 남자는 없다는 인터뷰 했다는 글 봤는데
그도 그럴게 잘생기고 요리잘하고 직업 좋은 어른 남자, 게다가 배려심과 이해의 폭이 넓은 남자
여친 유학가는 길 몰래 보려고 갔다가 눈물 훔치는 남잔 흔치 않긴 하지 ㅋㅋㅋㅋㅋ
내가 마라 막장 불륜드를 안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두 사람 연애하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전남친과 엮여 가스라이팅 당해서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리는 여주는 요즘 시대에 걸맞기도 하고
게다가 배경지가 너무 예쁘더라. 여주 일하는 호텔도 그렇고 계수나무 떨어지는 장면이나 눈오는 장면들
감독이 신경 많이 쓴 티가 났어
두 사람 너무 행복하게 끝나서 꽉 닫힌 마음이라 미련없이 재밌는 드라마 한 편 봐서 나도 마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