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의 나오는 장면마다 나도 모르게 멈추고 눈코입 다 뜯어보는중
70인치 티비 꽉 차게 클로즈업된 얼굴에서도 굴욕샷이 하나도 없어서 놀라고
촬영날 더웠는지 코부분 화장뜬거까지 너무 잘 보일정도로 고화질에도 저런 이목구비라니 지금까지 류학의 얼굴칭찬할때도 내 취향은 아니네 했던 내 눈이 미쳤구나 싶음 ㅠㅠ
원음아니래서 찐연기력은 판단하기 조심스러운데 일단 얼굴표정쓰는건 정말 잘하는거 같아
도화한테 거부당하고도 도화만 쫓는 눈빛에 내가 다 마상이야
저 눈빛을 보고도 안 넘어가는 도화가 참 독하구나 싶음 ㅋㅋㅋ
적대관계인 사람들한텐 공손하지만 빈정대듯 깔아보는 표정이 압권이고
관모쓰고 있을때 서있는 자세나 손동작 넘 올곧고 걸을때는 또 우아하고 힘있음 서재에서 흰옷입고 다니는씬은 감독이 혼을갈아서 만든듯 배경 인물 다 예술이고 조각할때 집중하는거는 정적인데도 집념이 느껴져
게다가 몸쓰는것마저 잘하잖아
액션씬에서 도는거 검잡고 뛰는거 정말 가볍게 움직이고 활쏘는거는 그냥 보는사람 심쿵하라고 넣은거 아닌가 싶을정도
이들마 그냥 대놓고 심재야 아니 류학의 영업하는거 같음
요즘 텐센트 맘에 드는거 몇개 없어서 3개월짜리 끊은거 후회할찰나였는데 다행이라면 다행임 한동안은 이걸로 버틸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