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척인 고숙부가 거의 정적수준인거 같음. 황자넘버링이 18+ 인거 보면 황제도 정치세력을 모으기 위한 정략혼을 엄청 한거 같음.
그중 가장 거슬리는 정적이 고숙부. 그래서 그쪽은 쳐다도 보기 싫은데 황자라는 애가 똘똘해서 더 짜증남.
그럼 그렇게 거슬리는 황자면 어디 냉궁에 쳐박아 두던가 해야 하는데 왜 병사를 거느리게 하고 나랏일에 참견하게 하느냐.
고숙부만 견제하는게 아닌거 같음. 또 다른 견제세력이 있을거다. 그게 바로 초장군네. 초장군이 밀어주는 18황자는 딱봐도 그냥 막내아들롤이지 황제가 되기엔 춈..
아직 후계자 지정도 안된 상태잖아. 겉으로 봐선 18이 유력해보이긴 하다만..
그렇게 꼴도 보기 싫으면 그동안 별별이유 대서 잡아서 죽이던가 방법은 많았음. 하지만 그렇게 가스라이팅하면서 살려두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을것.
+초황후 암살사건도 황제가 고숙부네 누르려고 벌인짓 같음(초가네를 이용해서). 썅중의 썅이라는 황썅이라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