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와 여주보다
화주 분량이 갈수록 더 많아지면 어쩌자는건지...
남주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고... 나중에 설명한다고 해도 애절해보이는 부분도 다 자르고
여주 인간으로 환생한 것도 좀 더 스토리 풀면 어땠을지 하는 아쉬움도 있고...
그런 미흡한 드라마 남주여주가 멱살잡고 끌고가서 연기로 채우더라
남주와 여주보다
화주 분량이 갈수록 더 많아지면 어쩌자는건지...
남주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고... 나중에 설명한다고 해도 애절해보이는 부분도 다 자르고
여주 인간으로 환생한 것도 좀 더 스토리 풀면 어땠을지 하는 아쉬움도 있고...
그런 미흡한 드라마 남주여주가 멱살잡고 끌고가서 연기로 채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