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세계관이 보니까 구중천 위에 신선들 관리하는 사방신존이나 현천이라는게 또 있던데 내가 봤을땐 거기다 최종빌런같아 정확히는 빌런이라기보다는 여주와 남주에게 고난을 주는 대상이 그쪽이 아닐까 싶음
어제보니까 둘은 같은 모태에서 잉태되어서 한명은 극북 한명은 극남에서 태어났다는데 이렇게 세상의 끝과 끝에서 태어난거부터가 만나서는 안되는 존재라거나 굉장히 대척점 같은 존재로 보이거든 하다못해 능력도 한명이 약해지면 다른 한명이 그만큼 강해지고 정량에서 둘이 주고 받고 밸런스가 중요한 그런 구조잖아
그니까 서로 좋아해서는 안 되는 두 존재고 둘이 끊임없이 부딪히고 경계하면서 세상의 균형이 유지되던건데 서로 사랑하게 되면서 이게 무너지게 된거고 정겁을 기회로 서로 척지게 완전히 갈라놓은거 아닐까 싶음 순전히 내추측이라 다 개소리일수도 있어 ㅋㅋ